교육인적자원부는 만 55∼60세 이상의 고령자들 이 이달부터 전국 88개 대학과 전문대의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을 수강할 때 수강료를 할인받거나 무료수강이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대학들 중에는 명지대가 60세 이상자에게 모든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비롯, 상명대, 인천대, 울산대, 강릉대, 세명대, 충북대, 충주대, 천안대, 천안외국어대 등은 20∼50% 를 할인하는 등 대학별로 할인이 가능한 연령대와 할인 율이 다르다.
고령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할인이용 가능대학 현황은 교육부 홈페이지(http://w ww.moe.go.kr)를 참고하면 된다.
chaehee@yonhapnews.co.kr 조채희 기자
대학들 중에는 명지대가 60세 이상자에게 모든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비롯, 상명대, 인천대, 울산대, 강릉대, 세명대, 충북대, 충주대, 천안대, 천안외국어대 등은 20∼50% 를 할인하는 등 대학별로 할인이 가능한 연령대와 할인 율이 다르다.
고령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할인이용 가능대학 현황은 교육부 홈페이지(http://w ww.moe.go.kr)를 참고하면 된다.
chaehee@yonhapnews.co.kr 조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