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자선냄비는 매년 12월마다 거리에서 사랑의 종소리를 울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가장 힘겨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거리에서 

사랑의 종을 울리며 자선냄비 봉사를 합시다!

구세군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실 봉사자분들을 모집합니다~!

활동기간 : 12/1(목) ~ 12/24(토) *주말에도 진행됩니다.

활동시간 : 1차 -> 12:00 ~ 14:00

                  2차 -> 14:00 ~ 16:00

                  3차 -> 16:00 ~ 18:00

                  4차 -> 18:00 ~ 20:00

하루에 총 4타임,  2시간씩 진행되며 봉사를 신청해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활동일과 시간을 조율하기 위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차별로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02) 984-5811~4 지역사회조직팀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